드디어 홍진호가 탈락했다. 충격적인 탈락은 아니었다. 이미 충분히 예상이 됐기 때문이다. '더 지니어스 2' 제작진은 거듭된 언플을 통해 시청자들과의 멀어진 관계를 회복하려고 노력했지만, 이것이 결국 탈락자를 예상하게 하는 실수가 되어 버렸다. '더지니어스' 충격 탈락자? "개인대결, 정상탈락" 지난 18일, 방송이 시작되기 전에 위와 같은 기사가 포털에 올라왔다. 제작진은 신분증 절도 사건에 대해 "신분증 은닉은 제작진의 실수"라고 밝히면서 "이번 편 탈락자에 시청자들의 의견이 엇갈릴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앞서 논란이 됐던 '방송인연합' 등 연예인 출연자들의 담합에 의한 탈락은 절대 아니다"면서 "순수 개인전 대결로 펼쳐졌으며 정상적인 대결에 따라 탈락자가 생겼다. 시청자들이 그 탈락에 대해 충분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