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 연예 1630

홍진호의 예고된 탈락, 더 지니어스는 신뢰를 회복했나?

드디어 홍진호가 탈락했다. 충격적인 탈락은 아니었다. 이미 충분히 예상이 됐기 때문이다. '더 지니어스 2' 제작진은 거듭된 언플을 통해 시청자들과의 멀어진 관계를 회복하려고 노력했지만, 이것이 결국 탈락자를 예상하게 하는 실수가 되어 버렸다. '더지니어스' 충격 탈락자? "개인대결, 정상탈락" 지난 18일, 방송이 시작되기 전에 위와 같은 기사가 포털에 올라왔다. 제작진은 신분증 절도 사건에 대해 "신분증 은닉은 제작진의 실수"라고 밝히면서 "이번 편 탈락자에 시청자들의 의견이 엇갈릴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앞서 논란이 됐던 '방송인연합' 등 연예인 출연자들의 담합에 의한 탈락은 절대 아니다"면서 "순수 개인전 대결로 펼쳐졌으며 정상적인 대결에 따라 탈락자가 생겼다. 시청자들이 그 탈락에 대해 충분히 ..

바야흐로 홍진호의 전성시대

- 출처 : '더 지니어스 롤 브레이커' 방송 화면 캡쳐 - 조금은 이른 것 같지만, 이렇게 말하고 싶다. 바야흐로 홍진호의 전성시대. 이 글은 순전히 만년 2인자 '폭풍 저그' 홍진호에 대한 '애정'으로 적은 글이므로, 홍진호에 대해 불쾌한 감정을 가지고 있는 분과 관심이 없는 분들은 이 글을 더욱 읽어주길 바란다. (농담이다. 읽지 않으셔도 된다.) '더 지니어스 2'가 여론의 도마 위에 올라 엄청난 비난을 받고 있지만, 그 가운데 유일하게 칭찬을 받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바로 '홍진호'일 것이다. 빠른 두뇌회전과 전략에 능한 자신의 장점을 십분 발휘해서 '더 지니어스 1'에서는 우승을 차지했고, '더 지니어스 2'에서도 다른 출연자들의 집중 견제를 받으면서도 선전하고 있다. 그는 게임 내에서 통용되..

TV + 연예 2014.01.15

'더 지니어스 2'가 보여준 추악한 세상을 거부합니다

신분증이 없어서 게임에 참여를 할 수 없다. 누군가가 신분증을 숨겼다. 신분증을 잃어버린 사람은 푸념을 하기도 하고, 불만을 직접적으로 표현하기도 했고, 신분증을 제발 돌려달라고 사정하기도 했다. 그러나 신분증을 가져간 그 사람과 그의 연합은 끝까지 모른 척 하고 있다가 (물론 돌려주려고 시도는 했고, 미안한 마음도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게임이 끝나기 직전에야 돌려줬다. '더 지니어스2' 제작진 "은지원, 이두희 신분증 가져간 건 문제없어" 더 지니어스2 제작진, 은지원 이상민 반칙아님..편법이 통하는 방송? 이것이 바로 '더 지니어스: 룰 브레이커(이하 더 지니어스 2)'라는 프로그램에서 벌어진 '절도 사건'이자 '왕따 사건'이다. 제작진은 이에 대해 뭐라고 변명을 했을까? "방송 중 은지원이 보였던..

로열 패밀리의 진짜 사생활? 시청자는 궁금하지 않아요!

- 에서 발췌 - 이은, '오 마이 베이비' 통해 재벌가 일상 공개 이은을 비난하고 싶진 않다. 그가 재벌가의 며느리가 된 것이 잘못은 아니니까. 아, 이은이 누구인지 모르는 사람들이 훨씬 더 많을 것 같다. 간단히 소개를 하자면.. 지금은 깔끔하게 잊혔지만 (가끔 자료 화면으로 한 번씩 등장하는 정도?), 이은은 2000년대 초 독특한 컨셉(인도 컨셉?)으로 나름대로 한 인기를 누렸던 '샤크라'의 멤버였다. '샤크라'를 딱히 좋아하진 않았지만, 황보와 정려원 등 4명의 멤버 중에서 '이은'을 조금 더 관심있게 지켜봤던 기억이 있다. 샤크라의 멤버들이 연기나 예능 등의 개인 활동을 하면서 팀이 붕괴되기도 했고, 려원의 탈퇴에 이어 이은이 갑잡스러운 결혼과 함께 탈퇴를 하게 되면서 샤크라는 자연스레 해체 ..

TV + 연예 2014.01.08

수지 수상소감 논란? 막장 시상식 연출한 MBC가 문제!

연말마다 돌아오는 시상식은 언제나 논란의 대상이다. 비판의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지만, 방송사들은 전혀 개의치 않는다. 화제가 되면 그만이라는 것 같다. 그렇지 않고서야 이런 '막장' 시상식을 '연출'할 수 있겠는가? 상의 권위가 떨어진 지는 이미 오래됐다. 공동 수상은 이제 흔한 일이 되어 버렸다. 이젠 남발을 넘어 퍼주기로 치달았다. '연기상'의 기준은 '연기'가 아니라 '시청률'과 '참석 여부'로 결정된다. 방송사의 연말 파티 정도로 봐주기에는 도가 지나치다. 2013년 '시상식'의 가장 '대박 사건'은 MBC가 만들어냈다. 지난 30일 열린 '2013 MBC 연기대상' 시상식은 최악 중의 최악이었다. 애초부터 스타들의 불참 소식이 전해지면서 김이 빠지긴 했지만, 이 정도로 '막장'을 보여주리라곤..

TV + 연예 2013.12.31

조선일보의 '급전 필요한가?'에 대한 송강호의 위트있는 대답

"송강호 … 급전 필요한가?" 이것이 기사 제목이라면 여러분은 믿을 수 있겠는가? 놀랍게도 사실이다. 물론 매체의 이름을 알게 되면 고개가 끄덕여지며 납득이 될지도 모르겠다. 설국열차, 관상 이어 변호인까지..송강호 연이어 영화출연 "급전 필요한가?" , 10월 30일 배우 송강호가 출연한 는 8월 1일, 관상은 9월 11일 개봉했고, 변호인은 12월 19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는 무엇이 못마땅했던 것일까? 단순히 개봉 날짜가 연달아 잡혔다고 해서 '급전 필요한가?'라는 저급한 제목의 기사를 내보냈을까? 정도 되는 매체라면, 아니 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영화라는 것이 찍기만 하면 마술처럼 뚝딱하고 완성되지 않는다는 것은 알고 있지 않나? 한 편의 영화 촬영을 끝내는 것을 '크랭크 업'이라고 하는데, 크랭..

TV + 연예 2013.11.29

반복되는 오심에 농구 팬은 떠난다! KBL, 또 그냥 넘어갈 건가?

지난 8월, 유재학 감독이 이끄는 남자 농구 대표팀은 필리핀에서 열린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3위를 차지하며 16년 만에 2014 스페인 세계 농구 월드컵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베스트 5에 선정된 김민구라는 스타의 탄생은 암울한 한국 농구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 일으킬 것이라는 분석이 많았다. tvN '응답하라 1994'와 KBS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농구를 소재로 한 프로그램들이 생겨나면서 한국 남자 농구가 과거의 영광을 재현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도 많았다. 호재 많았는데도 오히려 줄어든 KBL 관중 하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빚 좋은 개살구였음이 드러났다. 지난 20일까지 치른 2013∼2014 프로농구 정규리그 78경기까지의 관중수는 총 30만7756명으로 집계됐다...

TV + 연예 2013.11.22

강호동을 타깃으로 삼은 MBN의 비겁한 보도 행태

- 에서 발췌 - 2011년 9월, 국민 MC 강호동은 탈세 혐의에 연루됐다. 당시로서 굉장히 충격적인 소식이었다. 결국 무혐의 판정을 받았지만, 그는 불미스러운 일에 열루된 것에 책임을 지고 연예계 (잠정) 은퇴를 선언했다. 그리고 2012년 12월, 약 420일 만에 방송에 복귀했다. 그의 복귀에 연예계가 들썩였고, 많은 기대를 모았지만 성적은 그리 좋지 못했다. KBS '달빛 프린스'는 지난 3월 폐지됐고,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는 8월에 막을 내렸다. 네티즌들로부터 많은 비판을 받아오던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 역시 11월 17일 폐지됐다. 강호동의 진행 스타일을 좋아하지 않는 필자이지만, 강호동의 성적표를 보니 괜히 안쓰러운 마음이 든다. 그나마 KBS '우리동네 예체능'이..

TV + 연예 2013.11.21

추블리 3대가 보여준 내리사랑, 일요일 저녁을 따뜻하게 만들다

17일 KBS 2TV 는 제3 화 '당신 없인 못살아' 편을 방송했습니다. 무엇보다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던 것은 (지난 주에 이어) 추성훈의 고향집 오사카를 배경으로 한 '추블리' 3대의 알콩달콩한 이야기였는데요. 오늘 방송에서는 추성훈과 그의 아버지(추계이)와 추사랑 세 사람이 유도복을 갖춰입고 함께 유도를 시도하는 에피소드를 비롯해서 추성훈의 베이비 마사지와 그의 아버지의 마사지, 추성훈의 아내(야노 시호)의 등장 등 다양한 이야기들이 전파를 탔습니다. - 에서 발췌 - 1년 6개월 만에 할아버지를 만난 추사랑은 처음엔 어색함을 숨기지 못하고 울음을 터뜨렸지만, 마음을 열기 위해 노력하는 할아버지에게 '뽀뽀'까지 하는 등 사랑스러운 애교를 보여줬습니다. 추성훈의 아버지는 "너무 기분이 좋다. 평..

TV + 연예 2013.11.17

<해투> 삼촌팬 특집? 이모팬 특집도 부탁해요!

'삼촌팬'이란 사전에 없는 단어다. 하지만 뜻을 유추하는 것이 그리 어렵진 않다. 여자 아이돌(만 대상으로 하는 건 아니지만)을 응원하는 삼촌뻘 되는 나이의 남자'팬'을 뜻한다. 보통 '팬문화'라는 것이 십대들의 전유물이었던 과거에 비해 최근에는 다양한 연령대의 팬층이 형성되기 시작했고, 그 선봉에 '삼촌팬'이 있다고 볼 수 있다. 출처 : 화면 캡처 지난 14일, KBS 예능 프로그램 는 '걸그룹과 삼촌팬' 특집을 방송했다. 미쓰에이의 수지와 페이, 에이핑크의 정은지, 걸스데이의 민아와 그들의 삼촌팬들이 함께 출연했다. 신선하고 참신한 변화였다는 호평에서부터 실패한 기획이라는 혹평까지 '걸그룹과 삼촌팬' 특집에 대한 평가는 극과극으로 나뉘고 있다. 로서는 부담스러운 선택이었을 것이다. 우선, '삼촌팬'..

TV + 연예 2013.11.15

<무한도전> 정형돈의 눈물, 그 순간 시청자도 함께 울었다

- 에서 발췌 - 간혹 '무한도전'에 대해 비판이 가해질 때가 있다. 아주 드문 경우이긴 하지만, 대개 그런 비판들은 철저한 응징을 당한다. 물론 그러한 과도한 애정을 탓할 생각은 없다. 대개 비판 자체가 함량 미달인 경우가 많으니까. 아무래도 '무도가요제'를 둘러싼 논란을 이야기하지 않을 수 없다. 첫 번째 논란은 '음원'이다. 음원과 관련한 논란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첫 가요제인 '강변북로 가요제'부터 '무한도전'은 음원 초대박을 터뜨렸다. 이러한 현상이 반복되자 한국연예제작자협회(연제협)은 지난 1월 "방송사의 프로그램 인지도를 앞세워 음원시장을 잠식해 나가는 것은 대기업의 문어발식 경영과 크게 다르지 않"다며 참아왔던 불만을 터뜨렸다. '무한도전' 제작진으로서는 부담스럽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TV + 연예 2013.10.26

JTBC 9시 뉴스에 심상정 출연, 삼성을 정면으로 겨누다!

손석희의 JTBC 뉴스9 첫 방송, 적어도 뉴스다운 뉴스였다 [총평] 우리는 JTBC 9시 뉴스 첫 방송(9월 16일)에서 손석희 앵커가 했던 다짐을 기억한다. "약 70년 전 르 몽드 지의 창간자인 뵈브 메리는 '모든 진실을, 오직 진실을' 다루겠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그럴 수만 있다면 저희들의 몸과 마음도 그만큼 가벼워지리라고 믿습니다. 그렇게 노력하겠습니다." 당시에는 '뉴스다운 뉴스의 탄생'을 반기면서도 유보적인 태도를 취했던 것이 사실이다. 종편이라고 하는 태생적 한계는 분명했고, 또 다른 관건은 과연 JTBC 9시 뉴스가 삼성 관련 보도를 할 수 있느냐는 것이었다. 손석희 앵커도 이 부분을 의식하고 있었을 것이다. 그는 과의 인터뷰에서 삼성 관련 보도를 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보게 될 것이..

TV + 연예 2013.10.14

손석희의 JTBC 뉴스9 첫 방송, 적어도 뉴스다운 뉴스였다 [총평]

"약 70년 전 르 몽드 지의 창간자인 뵈브 메리는 '모든 진실을, 오직 진실을' 다루겠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그럴 수만 있다면 저희들의 몸과 마음도 그만큼 가벼워지리라고 믿습니다. 그렇게 노력하겠습니다." 뉴스를 챙겨본 것이 얼마 만이었던가? 많은 사람들이 '앵커 손석희'에 기대감과 호기심을 안고 JTBC '뉴스9'를 시청했을 것이다. 앵커가 된 손석희도 시청자들의 반응이 궁금할 것이다. 서로 얼마나 만족을 했는지 의문이지만, 적어도 필자는 합격점을 주고 싶다. 우선, 몇 가지 중요한 포인트를 챙겨보자. 1. 적어도 뉴스다운 뉴스였다.2. 라디오(손석희의 시선집중)와 TV뉴스의 크로스오버적 성격을 띄었다3. 최소한 기자들은 현장에 있었다.4. 매일 여론조사를 진행. 파격적인 포맷5. 아직은 좀더 지켜..

TV + 연예 2013.09.16

기황후 논란, 재해석을 넘어 역사왜곡으로 치닫고 있는 사극

필자는 '역사적 상상력'을 사랑한다. 역사를 공부하는 데 있어서 이 '능력'은 필수적이다. 역사의 현장 속에 자신을 투영해 본다거나, 혹은 역사 속의 특정 인물이 되어 보는 것은 얼마나 매력적인 일인가? 때로는 경이롭기까지 하다. 패자의 입장에서 역사를 '재해석'하는 것은 어떠한가? 기존의 학설, 정설과는 다른 역사를 꿈꿔보는 것은 얼마나 짜릿하고 황홀한 일인가? 이런 과정 속에서 '새로운' 역사가 발견된다. 감춰졌던 혹은 잊힌 역사들이 다시 숨쉬기 시작한다. 이처럼 '역사적 상상력'은 위대한 능력이다. 물론 그 '역사적 상상력'은 '증명'되어야 한다. 사료 등을 통해 '고증'되어야 한다. 증명되지 못하고 고증되지 못한다면 그것은 단지 '상상'에 불과한 것이다. - 에서 발췌 - 모국 고려 농단한 기황후..

TV + 연예 2013.08.28

<힐링캠프> 이정재를 통해 본 무상교육 · 무상급식의 중요성

어제(15일) 힐링캠프에는 이정재 씨가 출연했습니다. '근사하다'는 표현이 딱 어울리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저는 방송 내용 중에서, 그가 가난했던 어린 시절을 떠올렸던 부분이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부유했던 가세가 한순간 기울어버리고, 급기야 학교에 내야할 돈을 내지 못해 선생님에게 맞기까지 했다는 그는 어린 나이에 "내가 왜 맞아야 하지?"라고 생각했었다고 말했습니다. 옆에 있던 한혜진 씨는 돈을 안 낸 사람의 이름을 칠판에 적는 것이 가장 수치스럽다고 맞장구를 쳤고요. 어린 이정재는 왜 선생님에게 맞아야 했을까요? 그것이 맞아야 할 일이었을까요? 물론 지금은 무상교육이 시행되고 있죠. 돈을 내지 않는다고 몽둥이를 드는 선생님도 없을 겁니다. 칠판에 이름을 적거나 앞으로 불러내는 것처럼 눈에 보..

TV + 연예 2013.04.16

군대 예능 <진짜 사나이>에 쏟아진 호평이 두려운 이유

의 야심작 '진짜 사나이'가 어제 방송이 됐네요? 간단히 말씀드리면, 연예인들이 군대를 체험해보는 프로그램인데요. 생각보다 반응이 좋아 보입니다. 뭐, 여러가지 평가들이 있는데요. 그 중에 그 시절을 추억한다든지, 그 때의 군기가 들었던 상태로 지금까지 살았으면 더 잘 살고 있을 텐데.. 와 같은 반응도 보이네요. 지금은 시간이 없어서 길게 적지 못하지만, 저는 굉장히 공포스러운 방송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1. 군대 홍보의 선봉? GH 정부의 탄생과 군(정확히는 육사)의 위상 강화는 맥을 같이 하고 있다고 볼 수 있겠죠. 또, 최근에는 유신의 잔재인 '국방정신교육원이 부활되기도 했죠. 군대 내에서 '정신 교육'이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기도 하고요. 이런 때에 '군대'를 '예능'으로 보여준다는 건 어떤 ..

TV + 연예 2013.04.15

한지민, <2012 코리아드라마어워즈> 최우수여자연기상!

오늘 가 있었군요? 뭔 상이 이리도 많은 건지.. 그래도 뭐, 한지민 씨가 '최우수여자연기상'을 받았다니.. 그냥 넘어가기로 할까요? ㅋㅋ 한지민 씨의 사진을 몇 장 옮겨봅니다. 흠, 저의 이상형이랄까요.. 마지막 사진은 한 패션쇼의 장면인데요. 한지민 씨의 클래스를 확인할 수 있다는.. 다른 분들께는 죄송하지만..

TV + 연예 2012.10.02

티아라 공식 사과문 대필 의혹? 도대체 누가 쓴 건가요?

코어 측 "티아라 자필 편지, 큐리가 직접 작성" 의 기사에선, 소속사가 "멤버들이 공개한 자필 편지는 멤버 큐리가 직접 작성해 올린 것"이라고 밝혔다고 되어 있고 〈스포츠경향〉티아라, 공식 사과문 발표 에선 "팀원들의 마음을 모아 멤버 효민이 대표로 글을 썼다"고 되어 있네요? 소속사 대표 김광수 씨와 코어콘텐츠미디어 측은 왜 스스로 '의혹'을 만들고 증폭시키는 건지 모르겠네요? 언플의 극치를 보여줄 생각인가요? 컴백을 앞두고 '자필 반성문'으로 여론을 움직여보겠다는 계산이었던 모양인데, 완전히 실패로 돌아갔습니다. 그것도 '대필 의혹'까지 낳고 말았네요. 이러다가 필적 감정까지 받겠어요.

TV + 연예 2012.08.31

<뿌리깊은 나무> 드라마 대상 수상, 한글날을 다시 법정공휴일로!

‘뿌나’ 박상연 작가 “한글날 다시 국경일 지정되야” 개념소감(서울드라마어워즈) SBS 드라마 가 '2012 서울드라마어워즈'에서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한국 드라마 사상 첫 대상이라고 하는데요. 정말 반가운 소식입니다. 는 세종대왕이 한글을 창제하는 과정을 그려내면서 많은 사랑을 받았었죠. 박상연 작가는 수상소감에서 "한글날이 다시 국경일로 지정되어야 한다"고 말해서 많은 박수를 받았습니다. (법정공휴일로 지정돼야 한다고 주장한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 제가 쓰고 있는 이 글자도 '한글'입니다. 여러분이 읽고 계시는 글자도 바로 '한글'이고요. 자랑스럽고 위대한 우리의 글자가 만들어진 날이 어느 순간부터 법정공휴일에서 쏙 빠졌습니다. 1991년의 일이었죠. 당시 휴일이 많아 노동생산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TV + 연예 2012.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