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를 듣는 귀

'야근 축복론' 김중수 한은 총재, 당신의 축복도 공개하라

너의길을가라 2012. 9. 18.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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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은 축복이다” 한은 김중수 총재..직장인 분노

 

'야근 축복론'을 펼친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

 

간단하다.

한국은행은 김중수 총재가 그동안 얼마나 축복을 받았는지 공개하라.

아니면 김중수 총재가 그동안 한국은행 총재로 근무하면서 받은 축복을 공개하라.

 

이런 사람들이 사회의 상층부를 장악하고 있는 사회는 불행할 수밖에 없다.

OECD 평균 노동 시간.. 저녁이 있는 삶..  

이런 얘기가 무슨 의미가 있는가.

야근은 축복이라고 말하는 이가 한국은행의 총재로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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