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의대에 미쳐있는 동안 중국은? 조회수 100만 넘긴 다큐의 보여주는 충격적 현실'7월 브라질 살바도르에서 '2025 국제 로보컵대회'가 개최됐다. 이 대회의 핵심은 '어덜트 사이즈 휴머노이드 로봇' 종목으로, 실제 사람 크기의 로봇이 축구 경기를 한다. 사람이 하는 축구라면 브라질이 강력한 우승 후보이지만, 로봇 세계에선 얘기가 다르다. 중국이 1위(칭와대)와 2위(중국농업대학)를 석권했다. 4개 팀 중 3개 팀이 중국 소속일 만큼 로봇 기술에 있어 중국은 세계적이다. 중국 로봇 기술의 수준을 가늠해 볼 수 있는 또 다른 예가 있다. 4월에 베이징에서 열린 마라톤 대회에 로봇이 출전했다. 키 180㎝에 몸무게 55㎏인 중국 로봇 '톈궁(天工)'은 21㎞ 마라톤 하프 코스를 2시간 40분 42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