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4일, 김광수 대표 "화영 왕따설 논란 사죄한다" '티아라 사태'가 벌어지고 하루를 멀다하고 열심히 '언플'에 매진하고 계시는 김광수 코어콘텐츠 미디어 대표.. 만 19세 여가수를 상대로 도대체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습니다. 이제는 갑자기 '사죄'를 하고 나섰습니다. 연예인은 소모품일 뿐이라던 김광수 대표께서 왜 이렇게 과민반응을 하시는지 잘 모르겠네요. 그냥 냅다 갖다 버리면 되는 것 아닌가요? 아, 버리기엔 돈벌이가 너무 잘 됐나요? '티아라'라는 브랜드가 창출하는 부(富)가 도대체 얼마나 되는지 참 궁금하네요. 8월 3일, 김광수 "티진요 대표 3인 만나자" 티아라 측, 7개 언론사 형사고발 8월 1일, 김광수 "화영에게 故 채동하 얘기 해줬다" 김광수 "화영, 트위터 후 마지막 인사하러 내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