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킴의 오래된 공책 (112) 회의주의는 인간 이성의 휴식처이다. 그곳에서 이성은 이념적 방황에 대해 성찰할 수 있지만 영원히 머물 수는 없다. 회의주의에 동의한다 할지라도, 이성의 불안을 극복하는 것은 절대 불가능하다. - 임마누엘 칸트 - 버락킴의 오래된 공책 2014.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