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킴의 극장

영화 '26년' 5일만에 90만 돌파! 100만 돌파 눈앞!

너의길을가라 2012. 12. 4.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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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불과 5일만에 90만 돌파 ‘100만 초읽기’



이 정도면 초대박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12월4일)에 따르면 영화 '26년'은 지난 3일 하루 전국 554개 스크린에서 10만3,026명을 동원해 누적관객 90만6,162명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이런 추세로 본다면 오늘 밤이면 100만 관중을 돌파할 것으로 보입니다. 





제작조차 힘들었던 영화 <26년>, 이 영화에 투자해주신 모든 분들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이 영화를 만들어준 스텝과 배우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진구 “26년, 누군가 강제 상영금지 시킬까 불안”(인터뷰①)


진구 “4년 기다린 26년? 비겁하고 얍삽한 표현” 개념(인터뷰②)


한혜진 "영화 '26년' 실제 일, 왜 정치적이라 하는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잊지 않고 기억할 겁니다. 그리고 반드시 역사의 죗값을 치르게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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