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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언론!

이 시각 언론은? 이해찬, MBC, 특검 VS 치매, 불륜, 싸움 붙이기


안녕하세요, 여러분? 날씨가 정말 쌀쌀해졌죠? 가을은 온데간데 없고, 벌써 초겨울이네요. 날씨가 추워지면 마음도 차가워지기도 하는데요. 어차피 추워지더라도 이렇게 빨리 추워지는 건, 정말 별로네요. '이 시각 언론은?'은 소위 진보 언론과 보수(수구) 언론의 인터넷 메인 화면을 비교해보는 시간입니다. 그 과정을 통해 각 언론의 속내를 파악해 보고자 하는 것이 기획 의도죠. 자, 오늘도 힘차게 시작해볼까요? 







<뷰스앤뉴스>는 이해찬, 대표 사퇴 사실상 거부 를 메인뉴스로 선정했습니다. 김한길 최고위원은 사퇴를 했죠? 추미애 최고위원도 "지도부 총사퇴 결정 존중한다"는 입장을 내놓았고요. 이해찬 대표가 계속해서 버티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방문진 "8일 김재철 해임안 처리하겠다" 라는 뉴스도 보이네요. 법원이 "MBC, 광우병 보도 사과방송 정정하라"는 판결을 내렸다고 하죠? 사과도 왜곡해서 하는 MBC.. '사영방송' MBC의 정상화가 시급한 상황입니다. <조선> "폴리페셔" vs 조국 "내가 신경 쓰이제?" 라는 뉴스도 눈에 띕니다. 어제 트위터를 달궜던 이슈였죠? <조선일보>가 조국 교수가 문재인 후보와 인사를 나누는 장면을 캡쳐하고선, '90도 절'을 했다는둥 조국 교수에 대한 공격을 가했었는데요. '단일화'의 하나의 축인 조국 교수를 편향적 인물로 매도하고자 하는 의도가 뻔한 것이겠죠? 


<경향신문>은 문재인 "새누리당, 정치가 장난이냐" 를 톱뉴스로 내걸었습니다. 말바꾸기에 나선 새누리당의 태도를 꾸짖은 것인데요. 새누리당은 투표율이 오르는 것이 왜 그렇게 두려운 걸까요? 궁지 몰린 새누리, 예산 핑계로 '참정권 확대' 거부 돈이 없어서 못 한다? 재외국민투표는 어떻게 할 생각을 했어요? 4대강 사업할 때는 왜 가만히 있었어요? 세비는 어떻게 올렸어요? 







<조선일보>는 마트 시식코너서 사라진 '치매 어머니', 5개월 만에··· 를 메인 뉴스로 선택했네요. 제목이 참 현란합니다. <조선일보>가 최근 '치매'와 '고령화' 등에 관심이 많은 모양입니다. 215억 들여 지은 상주시 승마장, 회원은 고작 70명뿐.. 정말 돈이 아깝습니다. 왜 이런 식으로 돈이 낭비되는 걸까요? 


<동아일보>는 속옷에서 정액 검출까지 ··· "불륜 꼼짝마" 이혼 첩보전 이 메인 뉴스네요? 보도할 뉴스가 그렇게 없었나요? 무소속 안철수 찍어도 '단일후보' 문재인 안찍어 라는 노골적인 뉴스가 흥미롭네요. 투표시간 2시간 연장하면 투표율 올라갈까? 라는 더욱 노골적인 뉴스도 보입니다. 서울시 보궐 선거에서 6~8시 투표율이 8.7%였다죠? 이게 고민할 내용인가요? 문재인-안철수 펀드 자존심 대결 뒤엔 ··· 지갑두께 싸움 예전에보 한번 언급했던 내용이지만, 대선 후보가 문재인, 안철수 두 명뿐인가요? 박근혜 후보는 어디 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