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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언론!

이 시각 언론은? 안철수의 거절과 질타 VS 논점 이탈 보수언론


안녕하세요, 여러분? ^^* 반갑습니다! 벌써 토요일이네요? 미국과 캐나다에서 이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은 아직 금요일! 하핫~ 일요일부터 비가 예고되어 있더군요. 일기예보상으로는 화요일까지 비가 내린다고 하는데요. 앞으로 더 추워질 것 같네요. 모두들 감기조심 하세요~! '이 시각 언론은?'은 소위 진보 언론과 보수(수구) 언론의 인터넷 메인 화면을 비교해보고, 각 언론이 어떤 이야기를 전달하고 싶어하는지 그 속내를 파악해보는 시간입니다. 자, 힘차게 시작합니다!






<경향신문>은 새누리 지도부 함구령 속 "투표시간 연장 받아야한다"를 메인 뉴스로 선정했습니다. "반드시 불리할 것 없다"는 정면돌파론도 제기되는 모양입니다. 사실 그렇습니다. 비정규직을 포함한 저소득층은 전통적으로 새누리당의 고정 지지층이 아니었던가요? [대선주자탐구]를 통해서 박근혜, 지방 가더라도 숙박 안해 를 뽑았는데요. 좀 치사한 측면이 있어 보이죠? 야권 단일화 땐 지지자 10명 중 1명만 '이탈' 이라는 뉴스도 있네요. 어차피 떨어져 나갈 표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적극 투표층은 아니라고 보면 되겠죠. 국감 거부한 MBC 김재철, 결국 청문회 선다 는 기사도 눈에 띄네요. 정말 지긋지긋한 사람입니다. 아, <뷰스앤뉴스> 쪽을 보니.. 야당이 단독 의결한 것이군요? 이진숙 씨, 최필립 이사장, J씨 남편.. 모두 채택이 됐네요? 재밌는 장면이 꽤 많이 나올 것 같네요.


<뷰스앤뉴스>는 안철수 "총선 망친 계파가 문제", 친노 질타를 메인뉴스로 선택했습니다. "계파를 만들어 계파의 이익에 집착하다가 총선을 그르친 분들이 문제".. 가장 강경한 발언이 아닌가 싶습니다. 친노 9인의  퇴진으로도 만족할 수 없는 모양입니다. 안철수측, 문재인측의 '선(先) 정책협상 제안'도 거절.. 모든 정책이 발표되는 10일까지는 '단일화'에 대한 어떤 제스처도 하지 않겠다는 뜻으로 보이네요. 하지만 필자가 이전 글에서도 언급했듯이, 이런 모습은 안철수 후보에 대한 피로감으로 나타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황상민 교수의 발언도 핫이슈입니다. 이 문제를 새누리당이 어떻게 끌고 갈지.. 훤히 보입니다만.. 








<조선일보>는 "삼풍백화점 붕괴 때 가슴에 남았던 시산 30구가···" 를 톱뉴스로 선택했네요. 물론 종이신문에서는 다른 선택을 했겠죠? 사설을 살펴볼까요? 민주, 자기들이 '외국 병원' 허용해놓고 왜 딴말하나 사실.. 예민할 수도 있는 이야기지만, '신자유주의'라는 관점에서 보면.. 다시 말해서 경제적인 관점에서는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은 그다지 차이가 없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선 기회가 되면 다시 언급하도록 하죠. 황상민 교수의 발언과 김성주 교수의 반격도 실려 있고, 단일 후보는 야권 승리의 보증 수표? ··· 전문가에게 물어보니 도 눈에 띄네요. 단일화 전문가가 따로 있나요? 지난 선거서 '무상복지' 내세웠던 일 민주당 '공약 사죄'를 통해 '무상복지'에 대한 자신들의 입장을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동아일보>는 북 장사정포 발사하면 2초 안에 도발 원점 콕 집어낸다 가 메인 뉴스네요. "411만표가 승패 가른다" ··· 대선후보에게 호남은 기회의 땅? 은 속내가 살짝 엿보이는 기사죠? 황상민 교수의 발언이 역시 실려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