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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언론!

이 시각 언론은? 민주당은 초상집, 최대위기 + 해체 후 재창당 각오?





<한겨레>는 유정복, 2년전 자료 들이대며 "대체휴일 반대" 를, <경향신문>은 이대 나온 대기업 차장, 왜 사표 던졌나 를 각각 메인뉴스로 선정했습니다. 요즘 '대체휴일제'와 '60세 정년'으로 시끌벅적한데요. 재계에서는 모두 반대입장을 취하고 있죠. 게다가 정부가 재계의 입장을 대변하고 있네요. <경향신문>은 '여성 일자리 보고서'를 기획 보도했는데요. 역시 '엄마 가산점제'가 문제가 아니라, 엄마가 되더라도 마음 편히 직장을 다닐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하는 게 중요하겠죠? 제발 본질과 기본에 충실합시다! 


그 외에도 <한겨레>에서는 또 '임을 위한 행진곡' 퇴출 기도? 정부, 5·18 추모곡 대신할 곡 추, 한국, 노동시간 2위 · 생산성 23위 등의 뉴스가 눈길을 끕니다. 곧 5·18이 다가오는데요. 또 다시 광주 시민들의 가슴에 대못질을 할 생각일까요? 노동 시간도 세고, 노동 강도도 강하고.. 그런데 생산성은 23위에 불과한 대한민국.. 기업 CEO 들은 이 부분을 확실히 깨달아야 할 텐데요. 일을 많이 하도록 하는 게 목표입니까, 생산성을 높이는 게 목표입니까? 그렇다면 지금과 같은 방식은 바뀌는 게 맞겠죠. 


<경향신문>은 MB, 32억 빚내서 논현동 사저 증축 … 왜?, '의원 안철수'의 첫날, 쪽방촌서 시, 졸업까지 1억 이상 필요 … '돈스쿨'된 로스쿨 등의 뉴스를 실었습니다. MB 뉴스느 끊임없이 나오고 있는데요. 당연히 좋은 소식은 없죠. 빚은 또 왜 냈을까요? 취임 직후에 밝혔던 월급 전액 기부' 약속도 지키지 않고 있고요. 만약 대통령 재직 시 무이자로 빌렸다면 뇌물'일 수도 있는 거죠. 의원 안철수의 첫 출발은 '쪽방촌'에서 시작된 모양이네요. GH와 행보가 비슷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단지, 형식적인 제스처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 정치를 하는 데 있어 항상 염두에 두었으면 좋겠네요. 





<뷰스앤뉴스>와 <한국일보>는 민주당의 현실을 조명했습니다. "지금 민주당은 초상집, 국민이 포기했다", 초상집 민주 "당 역사 이래 최대 위기" 이용섭 의원은 "재보선 참패, 국민들의 최후통첩" 이라고 발언했고, 박기춘 원내대표는 "민주당, 처절하게 성찰하겠다" 고 말했습니다. 새누리당의 '깐족'도 재미있습니다. "국민들, 민주당에 회초리 들었다" 


그 외에도 <뷰스앤뉴스>에서는 "경찰의 국정원 수사 결과, 새누리당에 유출 의혹", 새누리 김진태 "국회에도 대한민국 적 있어", "STX 다렌, 전기 끊기고 임금 못 주고..." 등이 뉴스가 눈에 띄네요. 새누리당의 김진태 의원이 메카시가 되고 싶은 모양입니다. 이 땅을 떠나야 할 사람은 오히려 이런 분이 아닐까 싶네요. 하지만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국가죠. 이런 분들도 마음 편히 살 수 있는 나라입니다. STX는 상황이 정말 심각하네요. 최근에는 삼성물산에 호주광산개발사업도 뺏긴 모양인데요. 제대로 돌아갈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한국일보>는 정부, 개성공단 회담 제의 오늘 고비 를 톱뉴스로 보도했고, 외교부, 일본대사 불러 엄중 항의 등의 뉴스들도 실어 놓았습니다. 앞서 언급했습니다만, 민주당 관련 뉴스가 2개나 실려 있고요. 





<조선일보>는 투신 직전 관리직원에게 문자로 "그만 괴롭히세요 …" 를, <동아일보>는 '동북공정 굳히기' 중 고구려 박물관, 말문 막히는 그곳에는  을 메인에 배치했습니다. 최근 투신 혹은 자살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아졌는데요. 이와 관련된 뉴스들이 하루를 멀다하고 계속 쏟아지고 있고요. 불행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 외에도 <조선일보>는 "허구한 날 편 갈라 싸우고 … 왜 새 정부 발목만 잡느냐" 를 통해 민주당을 공격하고 나섰네요. 앞 부분은 맞는 것 같은데, 뒷 부분은 작위적인 느낌이 들죠? <조선일보>의 생각이 너무 들어간 것 같습니다. 사설로도 썼네요. 민주, '해체 후 재창당' 각오해야 살 길 열린다 


<동아일보>에서는 김무성 "박대통령, 저녁 혼자 드신다는데 … 외롭게 두면 안돼" 가 가장 눈에 띄네요. 그럼 김무성 의원이 식사를 함께 하면 되겠네요. 근데, GH가 저녁을 혼자 먹는 이유는 뭘까요? GH는 외로워할까요? 혼자 먹는 것이 편할 수도 있고, 그것에 익숙해져서 외로움을 못 느낄 수도 있지 않겠어요? 개인적인 기호까지 간섭하는 건 지나친 것 같다는 생각도 드는데요. 김무성 의원이 알아서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