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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킴' 그리고 '너의길을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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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 사상 첫 여자 감독 탄생!

버락킴 너의길을가라 2012. 4. 24. 17:50


여자프로농구 사상 첫 여성 감독이 탄생했다! 


구리 KDB생명은 이옥자(60) 태릉선수촌 지도위원을 감독으로 영입했다.


예전부터 내가 품고 있던 한 가지 생각은, 종목과 관계없이 '여성 팀은 여성 감독이 맞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라는 것이었다. 상식적으로 따져봐도 그렇지 않나? 일단 남성과 여성 사이에는 생리적인 차이에서부터 사고방식 혹은 인식의 차이까지 미묘한 차이들이 분명히 존재한다. 


물론 '운동 선수는 성별이 없다'는 생각을 갖고 있거나, '중요한 것은 성적과 실력'이라고 생각한다면 여성 팀의 남성 감독은 아무런 문제가 없을 지도 모르겠다. 혹은 여성 코치를 둬서 완충적인 역할을 하게 만들 수도 있을 테고. 실제로 계속해서 남성 감독이 여성 팀을 맡아왔고, 또 좋은 성적을 거둔 예도 많다. 오히려 프로배구 최초의 여성 감독(4대 스포츠를 통틀어 최초)이었던 GS칼텍스의 조혜정 전 감독의 경우, 정규리그 최하위라는 성적 부진으로 사퇴하기도 했다. 물론 한 번의 경우를 두고 일반화 하긴 어려운 측면도 있다.


<우생순>이라는 영화도 있었고, 얼마 전에는 우리은행의 폭행 사건도 있었고.. 생각해 볼 거리는 많다. 여기에 대해서 여성들이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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