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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네 마그리트, <빛의 제국>, 캔버스에 유채, 146 x 114cm, 1954년, 벨기에 왕립 미술관 -
이 풍경은 우리로 하여금 밤에 대해, 낮의 하늘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한다. 낮과 밤의 동시성은 우리의 허를 찌르고 마음을 끄는 힘을 가지고 있다. 나는 이 힘을 시(詩)라고 부른다.
- 르네 마그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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