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위원장도 모르는 U1 파울, 이건 뭐지? , 12월 15일 거꾸로 가는 KBL, 규칙보다 징계가 먼저? , 12월 16일 KBL "일관된 판정 위해 공부, 노력하겠다" , 12월 17일 지난 15일, 은 전창진 감독과 허재 감독의 대화 내용을 보도했다. 부산 KT와 전주 KCC의 경기가 열렸던 14일 부산사직체육관. 허재 감독은 전창진 감독을 찾아 인사를 나눴다. 두터운 친분을 갖고 있는 사이인 두 감독은 '심판 판정'과 'U1파울'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허 감독, U1 파울이 4쿼터 막판에 불리우는 것 봤나?""한 번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U1' 파울 : 예전의 속공 파울. 속공시 파울을 할 경우 보너스 자유투 1개를 자동적으로 주는 제도. 'U2' 파울 : 언스포츠맨라이크 파울 전창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