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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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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언론! 문재인 vs 안철수, 단일화 진실공방..무엇을 위한 싸움? 승자가 있으면 반드시 패자가 있다는 원칙은 타당하지 않다. 세상엔 윈-윈 상황이라는 것도 있다. 힘든 건 테니스처럼 단 한 명의 승자만이 나올 수 있는 제로섬 게임과 그걸 구분해야 할 때다. - 줄리언 바지니, 『가짜 논리』中 - ▶ 메인뉴스 개똥까지 치우라 해도... "고객님은 항상 옳습니다" '이석기 공판' 검찰서 신청한 증인이 무려… 오늘은 특별한 뉴스는 없고, 뭐랄까.. 자잘한 것들뿐인데요. 이럴 때 각 언론들의 성격이 보다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법이죠. 는 '감정노동'에 관한 기사를 실었습니다. 총 6편의 시리지로 기획을 한 것 같은데요. 고객에게 모욕을 당해도 고개를 숙일 수밖에 없는 감정노동자들의 현실.. 이제는 상식 수준을 훨씬 넘은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이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 하는 ..
이 시각 언론! 원세훈 트위터 개입도 재판 + 친박 맏형 서청원 복귀 권력에 대한 사랑 역시 허영심과 마찬가지로 정상적인 인간 본성을 이루는 중요한 요소로, 비난받을 만한 성질의 것은 아니다. 권력에 대한 사랑이 도가 지나치거나 뒤떨어진 현실감각과 결합될 때는 큰 문제가 발생한다. 이런 상황에 빠진 사람은 불행한 사람이 되거나 어리석은 인간이 되거나, 그렇지 않으면 불행하면서 어리석은 인간이 된다. 자신이 왕이라고 생각하는 정신병자는 어떤 의미에서는 행복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런 종류의 행복은 온전한 정신을 가진 사람이라면 결코 부러워하지 않는 행복이다. - 버트런드 러셀, 『행복의 정복』 中 - 어제는 두 가지 중요한 일이 있었는데요. 법원이 윤석열 전 특별수사팀장이 신천했던 공소장 변경을 받아들인 것과 서청원 씨가 돌아왔다는 것입니다. 사실 법원의 공소장 변경 허가는..
이 시각 언론! 국민참여재판, 국민적 화두로+박정희 추모예배, 교회 명의 도용 "민중의 노랫소리가 들리는가? 성난 사람들의 노래가. 그것은 또다시 노예가 되지 않으려는 사람들의 음악이다. 너의 심장 소리가 북소리가 되어 울릴 때, 내일이 오면 시작되려는 삶이 있다. 너는 우리의 십자군에 동참하려는가. 누가 강한 의지로 내 옆에 서겠는가? 저 바리케이드 너머 어딘가에 우리가 보고 싶은 세상이 있을까? 그럼 이 싸움에 동참하라. 이 싸움이 네게 자유로울 권리를 주리라." - 영화 2012 - ▶ 메인뉴스 국민참여재판, 정치의 한복판에 서다 김어준 · 주진우 사건에 이어 안도현 시인 사건에서도 무죄가 나오면서 국민참여재판이 국민적 화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지난 24일, 박근혜 후보의 5촌 조카 사이에 벌어진 끔찍한 살인사건에 박지만 씨의 연루 가능성을 제기했던 주진우 기자와 김어준 총..
이 시각 언론! 김기춘-정홍원-김진태, 초원복집 인연 + 총리 입 빌린 이유 레지스탕스의 기본 동기는 분노였다. 레지스탕스 운동의 백전노장이며 '자유 프랑스'의 투쟁 동력이었던 우리는 젊은 세대들에게 호소한다. 레지스탕스의 유산과 그 이상들을 부디 되살려달라고, 전파하라고. 그대들에게 이렇게 말한다. "이제 총대를 넘겨받으라. 분노하라!"고. - 스테판 에셀, 『분노하라』中 - ▶ 메인뉴스 "손병두 전전 총장님, 왜 이러세요? 창피해요"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창 및 서강대 총장을 지냈던 손병두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 이사장.. 경력도 화려하죠? 지난 26일, 서울 동작구 국립협충원의 박정희 전 대통령 묘소에서 열린 34기 추도식에서 "서민들은 간첩이 날뛰는 세상보다 차라리 유신시대가 더 좋았다고 부르짖는다"는 말로 그로테스크한 지각능력을 보여주었던 인물이죠. 박정희 시대로 돌아갈 거..
이 시각 언론! 日 집단자위권 사실상 용인 + 검찰총장에 군기반장? 비교적 불확실한 미래의 선을 위하여 비교적 명확한 악을 감내하는 것은 무가치한 짓이다. - 버트런드 러셀, 『인기 없는 에세이』中 - 오늘 언론사의 메인화면을 장식한 뉴스들은 죄다 '한심하고 무능한 대한민국 정부'와 관련된 뉴스들이네요. 물론 와 는 예외입니다만.. ▶ 메인뉴스 '제2 윤창중 사태 벌어지면?' 황당한 인턴 면접 다음 달 5~7일로 예정된 GH의 영국 국빈방문을 앞두고 런던의 한국대사관은 인턴 모집에 나섰습니다. 그리고 지원자들에게 이런 취지의 질문을 했다고 하네요. '지난 5월 대통령 방미 때 벌어진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의 성추행 사건과 같은 일이 벌어지면 어떻게 하겠느냐' 2차 면접에 참여했던 한 지원자는 "대사관 직원들은 성추행 사건이 벌어져도 아무 대응을 하지 않을 사람을 뽑으려..
이 시각 언론! 정부, 전교조에 법외 노조 통보 + 새누리에 소장파는 없다 노동은 인간의 본질이자 역사와 문명을 만들어 온 원천이다. 또한 자본의 '바깥'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자본의 원천이다. 즉, 노동은 자본이고, 자본은 노동이다. - 브레이버만 - ▶ 메인뉴스 "참교육 열정 가다듬어 26년 전 처음처럼" 대통령 눈치만 보는 새누리… 소장파는 어디로? "1998년 노사정 합의 파기이며 국제적 약속 위반이자 단결권, 결사의 자유를 부정하는 헌법 유린 행위" "정부가 법률의 위임 없는 시행령 규정으로 헌법상 기본권인 단결권을 전면 부정하고, 해직자의 활동을 문제 삼아 전교조의 법적 지위를 부정하는 것은 기본권 제한에서의 과잉금지 원칙에 위배되는 위헌적 처분" 는 '전교조'에 관한 소식을 다뤘습니다. 지난 24일, 정부는 전교조에 '법외 노조'를 통보했고, 결국 전교조는 합..
이 시각 언론! 국가기관 대선개입, 그 자체로 헌법 파괴 vs 0.02%에 불과 부조리한 체험에서의 고통, 즉 부조리한 사회에서의 고통은 개인적인 것이다. 하지만 우리 모두가, 혹은 나와 내 친구만이라도 일정하게 지속적이고 꾸준한 반항을 한다면, 일어나는 순간부터 그 고통은 모든 사람의 사건이 된다. 그래서 그때까지 단지 한 사람이 느낀 악, 질병, 페스트는 우리 사회의 페스트가 되는 것이다. - 알베르 카뮈, 『반항적 인간』에 대한 서평 中 - 국가기관이 대선에 개입한 것은 與野와 진보·보수 언론 공히 사실로 받아들이는 것 같습니다. 다만, 두 가지 시선이 존재합니다. 국가기관의 대선개입은 그 자체로 헌법 파괴라는 입장과 그 수치를 계량화해서 대선에 영향을 주지 않았다는 입장..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국가기관의 대선개입 즉, 헌법 파괴를 수치로 계량화할 수 있을까요? 설령,..
이 시각 언론! 새누리, 윤석열에 야당 딱지 붙이기 + 말없는 GH 생각해보니 희망이란 본디 있다고도, 없다고도 할 수 없는 거였다. 이는 마치 땅 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 본시 땅 위엔 길이 없다. 다니는 사람이 많다 보니 길이 되어버린 것이다. - 루쉰, 『고향』中 - 주도권은 야권이 잡았다고 하지만, 현실은 '흙탕물' 혹은 '진흙탕' 싸움이 연일 연출되고 있습니다. 새누리당은 급기야 윤석열 검사에게 '야당 딱지'를 붙이는 막장 쇼까지 벌이고 있네요.는 다급한 새누리, 윤석열에 '야당 딱지 붙이기' 를, 은 박원순 축제 표절 의혹에 "제가 저작권 전공…" 을 각각 머릿기사로 선택했습니다. 김태흠 새누리당 원내대변인은 "참여정부 시절인 2003년 광주지검 검사로 특채되었던 윤석열 전 팀장, 2003년 경찰 간부인 경정으로 특채된 권은희 전 수서서 수사과장, 그리고 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