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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여론조사 들여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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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리얼미터 여론조사 결과, 문재인 상승세! 격차는 무의미! 차이가 급격히 줄어들었습니다. 방금 전, 의 이택수 대표가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입니다. 다자구도에서 박근혜 후보는 47.8%, 문재인 후보는 45.6%를 기록했고, 양자 구도에서는 박근혜 후보 48.4%, 문재인 후보 47.1%를 기록했습니다. 모두 오차 범위 내의 차이이며, 추세로 보면 차이가 계속해서 줄어들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번 여론조사 결과는 어제 토론 결과가 반영된 것이라고는 볼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문재인 후보와 안철수 전 후보의 단일화 완성 이후 합동 유세의 결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이라고 봐야 할 겁니다. 본격적으로 단일화 효과가 나타난 것이라고 할 수 있겠죠. 어제 토론 결과는 내일이나 모레 여론조사 결과에서 조금씩 반영되겠죠. 지난 주말 이후, 실제 판세에서는 역전이 됐다는 것이 중론..
2차 TV 토론, 여론조사 발표! 달라도 너무 다른 결과! 어제 대선 후보 TV 토론 잘 보셨나요? 세금은 묻지 마라줄푸세 = 경제민주화지하경제 활성화순환출자가 뭔지 모르는 후보 2차 TV 토론에 대한 평가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두 개의 여론조사 결과가 달라도 너무 다른데요. 도대체 어느 여론조사가 맞는 걸까요? 이런데도 여론조사를 신뢰하라고요? 중요한 것은 한 가지입니다. 1. 서울신문 여권(34.6%) VS 야권 (46.9%) 2. 중앙일보 여권(40.2%) VS 야권 (46.1%)
응답률 10%의 여론조사는 지겹다! 집전화 여론조사도 지겹다! "文이 朴 앞서" vs "우리가 정확" 가 현재의 여론조사 결과들을 반박하는 뉴스를 내보냈고, 이에 리얼미터의 이택수 대표가 불쾌감을 드러냈죠? 물론 의 결과에 대해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자, 그럼 우리도 한번 차근차근 따져볼까요? 필자는 의 여론조사 결과를 주로 인용합니다. 그 이유는 여론조사 방식 등의 기초 자료들을 정확하게 제시하기 때문이죠. 위의 그림을 한번 보시죠. 빨간색으로 표시한 부분이 주목해야 하는 내용입니다. 총 통화시도 14670명 中 응답한 사람은 1500명.. 응답률은 10.2%입니다. 조사방법은 어떤가요? 유선전화가 80% 이고, 휴대전화가 20%입니다. 그러니까 (를 비롯한 거의 대부분 여론조사 기관)의 여론조사는 주로 집에 계시고 여론조사 전화에 적극적으로 응답하는 사..
오늘 발표된 여론조사 정리 + 제주의 변덕? 여론조사는 구라다! 1. 리얼미터 (유권자 1500명 대상(유선전화 RDD(80%)+휴대전화 RDD(20%) 자동응답 전화조사) | 신뢰도 95.0% ±2.5% | 조사기간 11.24~11.25) 리얼미터의 경우에는 물론 오차범위 내이기는 하지만, 25일을 기점으로 문재인 후보가 앞서가고 있습니다. 차이는 4.9%로 어제보다 조금 더 벌어졌습니다. 2. 조선일보 (성인 1000명 대상(지면에 표기되지 않음) | 신뢰도 95.0% ±3.1% | 조사기간 11.24~11.25) 이건 뭐.. 조사 대상이나 방식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해놓지도 않았네요. 신뢰도가 확~ 떨어지는 여론조사입니다. 결과는 박근혜 후보가 조금씩 차이를 벌려 나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네요. 물론 오차범위 내이기는 하지만 차이는 4.7% 차이입니다. 3. 지..
오늘(25일) 발표된 여론조사 총 정리 + 몇 가지 포인트 오늘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를 정리했습니다. 일단 저는 다음(DAUM)에 올라와있는 세 가지 여론조사를 모아봤습니다. 1. 리얼미터 (유권자 1500명 대상, RDD(80%) + 휴대전화 RDD(20%), 오차범위 ± 2.5% 조사기간 11.23~24) 보시는 바와 같이 문재인 48.1 %, 박근혜 46.2%로 오차범위 내에서 문재인 후보가 앞서 있습니다. 대상자가 가장 많은 여론조사입니다. 2. 세계일보 - 월드리서치 (1000명 대상, 유무선 전화, 신뢰도 ±3.1%, 조사기간 11.24) 박근혜 후보가 42.5%, 문재인 후보가 38.1%로 박근혜 후보가 오차 범위 내에서 앞서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3. 오마이뉴스 -리서치뷰 (ARS/RDD 방식, 100% 휴대전화 조사, 응답률 10.0%, 오..
단일화 후 첫 여론조사, 문재인 48.1%, 박근혜 46.2% [리얼미터] 문재인 48.1%, 박근혜 46.2% 단일화 이후 첫 여론조사 결과입니다. 문재인 후보가 48.1%, 박근혜 후보가 46.2%로 나타났습니다. 안철수 후보 지지층 가운데 65.9%가 문재인 후보를 지지했고,24.8%가 박근혜 후보를 지지했다고 합니다. JTBC는 "양자 대결 결과는 안 후보 사퇴 전인 어제 조사분과 오늘 조사를 합산한 것이기 때문에 문 후보와 박 후보의 격차는 조금 더 벌어졌을 수 있다. 안 후보의 퇴장으로 당장은 문재인 후보가 더 득을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네요. 온갖 요상한 전문가들이 나서서 문재인 후보에게 악재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었죠? 정치평론가 박상병 박사 "대선이 아주 간단해졌다. 박 후보에게 아주 많이 유리하게 됐다." 김용철 부산대 교수 "당연히 박 후..
[여론조사 들여다보기] 박↘↗, 문↗↗, 안↘↘ (MBC) 1. 3자구도 (MBC - 한국리서치) 오늘은 MBC와 한국리서치의 여론조사를 가져와봤습니다. 일정하진 않지만, 거의 한 달마다 여론조사를 실시했네요. 박근혜 후보는 10월에 대폭 하락했다가 11월에 조금씩 만회하고 있는 모양새이고, 문재인 후보는 11월 들어 상승곡선이 무뎌지긴 했지만, 지속적인 상승세를 타고 있습니다. 안철수 후보는 하락세가 계속 이어지고 있네요. 여와 야의 대결로 보면, 39.5 對 46 입니다. 2. 문재인 VS 박근혜 (리얼미터) 오차 범위 내에서 문재인 후보가 앞서 있습니다. 어제에 비해 격차가 0.6% 늘어서, 2.7% 차이네요. 18일 이후로 뒤집힌 결과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물론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오차 범위 내의 격차이기 때문에 사실상 무의미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
[여론조사 들여다보기] 박근혜↑, 문재인↑, 안철수↓ 0. DAUM의 여론조사 나열 방식은 최악이다 다음의 여론조사 나열 방식은 그야말로 최악입니다. 지난 번에도 한번 언급한 적이 있지만.. 전혀 다른 조사기관의 여론조사를 나란히 나열하면서 그래프를 그려놓으면 어쩌자는 거죠? 문제를 알면서도 외면하는 건지, 전혀 감지를 못하고 있는 건지.. 어쨌거나 참 고약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1. 다자구도 (서울신문 - 엠브레인) 결국 이렇게 쪼개서 볼 수밖에 없는데요. 보는 사람만 고생이죠. 서울신문과 엠브레인의 여론조사 결과는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박근혜의 지속적 상승과 문재인의 급상승, 안철수의 하락세.. 선거 막판이 되면서 결국 무소속 후보의 힘이 빠지고 있습니다. 물론 단일화 잠정 중단의 여파도 있을 것으로 짐작되는데요. 박근혜 후보는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