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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그들의 첫 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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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첫 변명] 2. 디도스 최구식, "나 잘 지내요~!" - 에서 발췌 - 1. 발단 2011년 10월 26일,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와 박원순 당시 서울시장 후보의 홈페이지였던 '원순닷컴'이 디도스 공격을 받았습니다. '원순닷컴'이야 그렇다치고, 중앙선관위 홈페이지가 디도스 공격을 받은 것을 상상할 수도 없었던 초유의 사건이었죠. 아침 일찍 투표에 참여하려고 했던 시민들은 선관위 홈페이지에 접속할 수 없었고, 실제로 투표에 많은 지장을 받았습니다. 결국 투표에 참여하지 못했던 분들도 계셨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선관위에 가해진 디도스 공격과 미심쩍은 (대대적인) 투표소 변경.. 과연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이어을까요? 2. 전개 당시 '나꼼수' 팀이 큰 활약을 했던 것으로 기억이 되는데요. 이런 과정 속에서 한나라당의 최구식 의원과 박희태 국회의장의 이름이 거론되기..
[그들의 첫 변명] 1. 돈봉투 박희태는 행복합니다 - 에서 발췌 - 1. 발단 2012년 1월 4일, 고승덕 전 의원이 "전당대회를 앞두고 후보 중 한 명으로부터 300만원이 든 봉투가 온 적이 있어서 곧 돌려줬다. 결국 그분이 당선 됐는데 그분과 돈봉투를 전한 분이 같은 친이(친이명박)계에다 자신을 지지한 저를 대하는 태도가 너무 싸늘했다" 며 한나라당 전당대회에서 돈봉투를 살포한 일이 있었다고 폭로를 합니다. 2. 전개 결국, '돈봉투 사건'은 일파만파 번지게 되고, 고 의원은 8일 검찰에 출두하게 됩니다. 그리고 9일 추가 폭로를 합니다. 이후, 검찰조사를 통해 '돈봉투 사건'의 주인공이 박희태 전 국회의장이라는 사실이 밝혀지게 되죠. 과연 박희태 전 국회의장은 이와 관련해서 뭐라고 말했을까요? 3. 변명 박희태 ‘돈봉투 의혹’ 부인…“돈 만져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