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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오늘으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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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으 한마디] 자유민주주의를 스스로 부정하는 행위 [오늘으 한마디]는 진중권 교수의 말로 정했습니다. 이석기-김재연 의원의 이념과 행태에 대해서는 극도로 비판적이나, 그들을 국회에서 제명하려는 시도는 반대합니다. 민주당까지 가세한 이 국산 매카시즘은 시대착오적이며, 우리가 신봉하는 자유민주주의를 스스로 부정하는 행위라 봅니다. 저 역시 이석기 · 김재연 의원에 매우 비판적인 입장을 견지하고 있습니다만.. 역시 이 사안은 매우 신중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한 개인의 사상과 이념, 그리고 행동(행태)들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해서, 그를 쫓아내거나 추방하는 것이 온당한 일일까요? 물론, 이를 반박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국회의원이라는 자리의 엄중함을 이유로 드시겠죠? '빨갱이'나 '종북'과 같은 자극적이고 폭력적인 언어를 동원해서 말이죠. 하지만 그와 같..
도낀 개낀 2013년 2월 24일, [오늘으 한마디]는 에서 정치부장(!)이라는 직책을 맡고 있는 '물뚝심송'님의 말을 옮겨보았습니다. 이렇게 안철수를 까는 것처럼 보이는 얘길 막 하면 반대진영에서는 환호를 한다. 상당히 미안한 일이지만.. 지금 민주당이나 노회찬 진영도 뭐 잘하는 거 하나도 없다. 오히려 저울에 올려 놓으면 안철수쪽이 더 좋은 걸로 나올거다. 후보도 못내고 눈치만 살살 보는 민주당이나, 세습출마 노회찬이나 뭐 얼마나 더 잘한게 있다고 큰소릴 치겠나.. 진짜.. 좀 많이 답답한 일이다. - 물뚝심송 - 홍세화 씨도 노회찬 진보정의당 대표에게 뼈아픈 한마디를 던졌었죠? 야권이 전반적으로 방향을 제대로 잡지 못하고 우왕좌왕하고 있는 모양새.. 뭐, 안 그런 적이 있었던가요? 에공~
오늘으 한마디! (2013년 2월 18일) '이렇게 활짝 폈던 꽃이 어떻게 지지?'라고 생각하지 말자구요. 그저 그렇게, 사랑이 시작되구요. 갑자기 주인공이 됐구요. 갑자기 영화는 끝나는 거예요. - 강신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