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킴의 오래된 공책 (87) 내가 죽어야 할 의무는 없지만 국가가 선비를 기른 지 5백 년에 국가가 망하는 날 한 사람도 죽는 사람이 없어서야 어찌 슬프지 않겠는가. - 황현 - 버락킴의 오래된 공책 2014.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