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 16

초2 금쪽이의 심각한 분리불안, 오은영은 엄마의 불안을 언급했다

29일 방송된 채널A '금쪽같은 내새끼'에는 만 8세(금쪽이), 4세 형제의 부모가 고민을 안고 찾아왔다. 인플루언서 엄마와 보디빌더 아빠, 외향적인 부모와 달리 금쪽이는 낯가림이 심했다. 할머니한테도 인사를 못했고, 화장실도 혼자 가지 못했다. 금쪽이는 엄마 외에는 모두를 불편해 했고, 엄마가 잠깐이라도 외출을 하면 불안해 쫓아나갔다. 심지어 일터까지 쫓아다녔다. 만약 금쪽이가 유아기라면 어느 정도 이해가 가능했으리라. 하지만 금쪽이의 나이는 초등학교 2학년으로 나이에 맞는 일상생활과 사회적 기능을 불안해하지 않고 스스로 해내는 힘이 생길 나이이다. 헌데 금쪽이는 엄마 없이는 일상생활이 불가능한 상태였다. 혹시라도 엄마가 밖에 나갈까봐 안절부절못했고, 사라지지 말라고 애원했다. 항상 엄마의 위치를 확인..

균형감 뛰어난 짬뽕 맛집, 목동 '용호루'의 비결은 콩나물!

살다보면 유달리 '짬뽕'이 그리운 날이 있죠. 우중충한 날이나 비가 추적추적 내리면 왠지 뜨끈한 국물이 당기잖아요. 혹은 스트레스를 세게 받은 날에는 맵고 강렬한 국물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죠. 어떤 날은 해물 짬뽕의 시원한 맛이, 어떤 날은 고기 육수의 깊은 맛이 유혹의 촉수를 뻗죠. 누구에게나 인생 중식당이 있겠지만, (여주 '청안로'처럼) 거리가 멀다면 매번 그곳까지 가긴 버거울 테니 그에 필적할, 혹은 대체할 식당 리스트를 몇 군데 정도는 챙겨둬야겠죠. 말 그대로, 동네 맛집 말이에요. 갑자기, 당장 짬뽕을 먹고 싶다면 갈 식당이 있으신가요?용호루주소 : 서울 양천구 등촌로 150영업 시간 : 11:00-21:00(브레이크 타임 : 14:00-1700)'용호루'를 한마디로 설명하자면 '옛맛 가득한 ..

버락킴의 맛집 2025.08.28

"이렇게까지 같이 살아야 돼?" 김성주도 질색, 강형욱도 인정한 늑대견

지난 26일 방송된 채널A '개와 늑대의 시간'은 프렌치 불도그에 이어 두 번째 견종으로 '시바견'을 다뤘다. 시바견은 일본의 전통개로 보호자를 잘 따르는 충견으로 유명하지만, 최근에는 엄살이 심한 쪽으로 유명하다. 오죽하면 '시바 스크림'이라는 말이 있겠는가. 경계심이 강하고, 신경질적이고, 헛울음이 많는 게 특징이다. 물론 귀엽다는 장점이 많은 문제점을 상쇄한다. 늑대 1호(수컷, 4세) - 보호자를 벌벌 떨게 하는 엄청난 공격성과 무자비란 입질늑대 2호(수컷, 4세) - 소변뿐만 아니라 대변까지 먹는 식분증늑대 3호(수컷, 3세)- 최초의 다견 가종(리트리버와 시바견)으로 몸집과 견종을 가리지 않는 공격성"지금까지 만나본 친구들 중에 제일 센 친구고.."늑대 1호의 일상을 관찰하기 위해 방문한 제작..

인생 츄러스 찾은 카페, 고급지고 트렌디한 경기도 광주 '소요(SOYO)'

가구를 보러 갈 일이 있어 경기도 광주를 찾았다가 잠시 쉬었다가 갈 분위기가 좋은 카페를 검색하다 취향저격인 곳을 발견했습니다. 바로 '소요(SOYO)'라는 카페인데요. 단순히 분위기가 좋다는 표현으로는 이곳의 특징과 장점을 1/10도 전달하지 못한 것 같다는 아쉬움이 드네요.소요경기 광주시 순암로 236-18 1-3층영업 시간 : 11:00-22:00(매일)주차 가능카페가 갖춰야 할 덕목은 여러 가지가 있겠습니다만, 일단 '공간이 지닌 분위기'가 첫 번째죠. 손님에게 찾아오고 싶은, 머무르고 싶은 욕구를 이끌어내야 하니까요. 여기에서 분위기란 굉장히 다양한 의미를 지녔는데, 기본적으로는 '내부 인테리어'나 '뷰(veiw)'를 뜻합니다.둘 다 갖추면 좋겠으나, 둘 중 하나는 특출나야 할 겁니다. 눈길을 ..

버락킴의 맛집 2025.08.26

해물칼국수 먹으러 파주까지 간다고? 끝판왕 '복많네해물칼국수'라면 갑니다!

얼마 전, 짜장면을 먹기 위해 1시간 30분 거리에 있는 여주까지도 갈 수 있다는 글을 썼는데요. 제법 설득력이 있었다고 자평하는 터라, 이번에는 '(제대로 된) 칼국수를 먹고 싶다면 파주까지 가야한다!'는 주장을 해볼까 합니다. 사실 제가 사는 곳에서 파주까지는 30분 거리라 부담스럽지 않긴 합니다만.. 개인마다 좋아하는 분위기의 도시가 있을 텐데요. 저는 파주를 좋아합니다. 유명해진 지 오래된 헤이리 예술마을의 분위기도 즐기는 편지만, 흥미로운 건축물과 개성 있는 카페, 상점들이 많은 출판단지에 가는 걸 좋아합니다. 그곳에는 무엇보다 '초록빛'이 가득해서 기분이 상쾌하고 편안해지거든요. 출판단지에는 세계적인 건축가 알바루 시자가 설계한 '미메시스 아트 뮤지엄'도 있어서 전시를 구경해도 좋고, 가볍게 ..

버락킴의 맛집 2025.08.24

"여덟째 낳지 마!" 오은영이 7남매 일상 보고 극대노한 까닭은?

요즘에는 둘만 낳아도 다둥이라고 할 정도로 저출생이 심각하다. (출생률이 일시적으로 반등했지만, 여전히 적신호가 켜져 있다고 봐야 한다.) 저출생 사회에서 다둥이 부모는 '애국자'로 통한다. 국가적 차원에서 인구 수는 곧 국력으로 치환되므로 그 표현이 이해되는 측면이 있지만, 단지 아이를 많이 낳는 것만으로 충분한 것인지에 대해서는 의문 부호가 따라붙는다. 지난 22일 방송된 채널A '금쪽같은 내새끼'에는 무려 7남매의 부모가 출연했다. 스튜디오에서 그들을 맞이한 MC들은 올해 막내를 출산한 금슬 좋은 부모에게 연신 감탄했다. 그리고 "정말 애국자시네요."라는 칭찬 클리셰를 쏟아냈다. 아마 일상 속에서 같은 말을 자주 들어왔으리라. 그에 고무된 건 아니겠으나, 아빠는 여덟째를 시도할 의사도 있다고 밝혔다..

'개는 문제 없다'는 강형욱, 늑대는 누가 만드는가?

반려견의 행동 교정이 어려운 까닭은 그 문제가 단지 반려견의 것만은 아니기 때문이다. 타고난 기질 못지 않게, 어쩌면 그 이상으로 환경적 요인이 많는 영향을 끼친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건 보호자(와의 관계)이다. 보호자의 성향, 태도, 훈육법 등이 반려견에게 직접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보호자가 달라지지 않으면 반려견의 행동 교정은 일시적일 수밖에 없다. 지난 19일 방송된 채널A '개와 늑대의 시간' 3회에서는 다른 개만 보면 한없이 짖어대는 '잠실 깡패견' 늑대 3호, 폭주 기관차처럼 다른 개에게 달려드는 은평구 '군기반장' 늑대 2호에 대한 솔루션이 진행됐다. 지난 주 늑대 1호의 극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며 녹슬지 않은 실력을 증명했던 강형욱 훈련사는 이번에도 자신의 노하우를 공개하며 '개통령'의..

한국에 모래사막뷰가 있는 카페가 있다고? 여주 '바하리야'의 오묘함

바하리야(hahariya). 이집트의 사막을 떠올리는 분들도 있겠지만, 한국에도 '바하리야'가 있습니다. '하얀 모래사막'이라는 콘셉트의 근사한 카페예요. 해물 짜장면을 먹으러 여주('청안로')까지 갔는데, 무려 1시간 30분을 운전해서 갔는데, 그냥 돌아오기는 아쉬워서 이전부터 찜해 두었던 '바하리야'에 들렀습니다. '바하리야'는 영동고속도로변에 위치해 있는데, '이 삭막한 곳에 카페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예요. '덩그러니' 놓여 있다는 말이 적절하죠. 그럼에도 만고의 진리, 좋은 공간에는 사람들이 찾아가기 마련이죠. 아, 참고로 인근에 쿠팡 여주센터가 있어서 자칫 통근버스 운행 시간과 맞물리면 (길이 좁은 관계로) 살짝 곤혹스러우니 참고하시길."이집트 바하리야 사막이 영감을 받아 백사막과 물, 빛 ..

버락킴의 맛집 2025.08.18

짜장면 먹으러 1시간 30분 갈 수 있냐고? 여주 '청안로'라면 갑니다!

"짜장면? 뭐, 다 거기서 거기 아냐?" 짜장면을 먹기 위해 1시간 30분 거리를 이동해야 한다면 가실 의향이 있나요? 아무래도 좀 버겁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겠죠. 당연히 저도 '그렇게까지 해서 먹을 음식인가'라는 입장을 견지하는 쪽이었답니다. 하지만 그 생각을 단번에 바꿔준 중식당이 있었으니 바로 '청안로'입니다. 경기도 여주시 정동면이라는 조용한 동네에 위치한 '청안로'까지 가는 길은 불안의 연속이었습니다. 물론 리뷰와 블로그 등을 꼼꼼히 체크하며 나름대로 데이터를 쌓으며 일정한 믿음을 갖게 됐지만, 실제로 먹어보기 전까지는 알 수 없는 법이라 초조함을 숨길 수 없었죠.[버락킴의 솔직한 맛집] 95. 여주 '청안로'에서 인생 짜장면을 만나다!식당 근처까지 도착했을 때도 여전히 의심이 남아 있었답니..

버락킴의 맛집 2025.08.17

소설가 김훈의 인생관 바꿨다는 '만포면옥' 평양냉면, 그 이유를 알겠다!

[버락킴의 솔직한 맛집] 94. 소설가 김훈의 인생관 바꾼 '만포면옥' 평양냉면, 그 이유를 알겠다!"만포면옥의 냉면을 맛보고 인생관이 바뀌었다."광고 문구가 아닙니다. 소설가 김훈의 말이라고 합니다. 에 '김도언의 너희가 노포를 아느냐'라는 코너가 있어서 맛집을 찾을 때 참고하는 편인데, 이런 극찬을 발견하고 어찌 찾아가지 않을 수 있을까요. 어느 식당의 음식을 먹고 인생관이 바뀐다는 건 도대체 어떤 경험인지 가늠이 되지 않더군요. 당장 움직였습니다. '만포면옥 본점'은 서울 은평구 갈현동 지하철 6호선 구산역과 연신내역 중간쯤 대로에 위치해 있습니다. (서울 은평구 연서로 171 1-2층) 대중교통으로 이동하기에도 큰 무리가 없고, 가게 앞에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바쁜 시간대만 잘 피하면 큰 문..

버락킴의 맛집 2025.08.16

나의 장례를 고민하다 만난 책, '죽은 다음'

죽음을 생각하는 일이 잦아졌다. 그만큼 나이가 들었다는 의미일까. 사후세계처럼 종교적 혹은 영적 의미라기보다 실존적 물음에 가깝다. '더 이상 숨을 쉬지 않는 상태의 나'말이다. 누구에게나 찾아오지만, 누구도 경험한 적 없는 것이 죽음이기에 뾰족한 답이 묘연하다. 질문이 계속 된다. 나답게 죽을 수 있을까. 나답게라.. 그렇다면 '나답게'란 도대체 무엇일까. 죽은 다음에는 무엇이 있을까. 남겨진 자들의 몫이라 여기며 넘길 수도 있겠지만, 그 복잡하고 무거운 절차에 대해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장례에 대해 생각한다. 장례식장의 풍경과 상조 서비스, 애도하는 사람들을 거쳐 내 사체는 어떻게 처리될지에까지 미친다. 상조 회사에서 알아서 해주는 건가. '서비스'를 믿고 따르면 될까. 여전히 막연하다. 좀더 구..

버락킴의 서재 2025.08.15

복귀 후 첫 솔루션! 여전했던 강형욱, 늑대 1호를 변화시켰다

"해결이 안 되는 경우도 많이 봤어요. 실패도 굉장히 많이 했어요. (확률은) 5:5입니다. 고칠 수 있는 방법도 명확히 있는데, 안 됐던 이유도 명확해요." (강형욱)지난 주 첫 방송된 채널A '개와 늑대의 시간'이 탐색전을 마치고 본격적인 솔루션을 시작했다. 반려견의 문제 행동과 보호자의 원인을 분석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형식이다보니 아무래도 KBS2 '개는 훌륭하다'와 유사성이 짙었다. '고민견'을 '늑대 O호'로 부르는 정도의 변화로는 차별화가 쉽지 않았다. 시청률은 5일 방송과 마찬가지로 1.2%(닐슨코리아 유료플랫픔 기준)을 기록했다. 반려견을 위해서라면 연인조차 포기할 만큼 극단적인 애정을 보이는 엄마 보호자는 거실을 아예 늑대 1호에게 내어준 채 생활하고 있었다. 소유 공격성을 보이는 늑대..

중국인 엄마 쪽팔려 하는 초5 아들, 오은영이 건넨 조언은?

지난 8일 방송된 채널A '금쪽같은 내새끼'에는 초5 아들을 양육 중인 국제 부부(중국인 엄마)가 출연했다. 그들의 고민은 갑자기 어느 날부터 금쪽이가 엄마를 하대하며 대화를 거부하는 등 무시한다는 것이었다. 이를테면 "그냥 엄마가 없어졌으면 좋겠어"라며 비수를 꽂는 막말을 했고, "어떨 때는 내가 엄마를 떄릴 수 있지"라며 어이없는 말을 거침없이 내뱉었다. 단순한 사춘기 반항 중일까, 아니면 애당초 버릇없는 성격 탓일까. 행동만 보면 문제라는 건 확실했다. 그러나 거기에도 분명 이유가 있을 터였다. 엄마를 무시하는 금쪽이의 태도는 관찰 영상을 통해 도드라졌다. 엄마의 말에 대꾸도 하지 않았고, 싸늘한 태도를 보였다. 학원 문제에 대해서도 옆에 있는 엄마는 패스하고 아빠에게 전화를 걸어 상의했다. 꿔다..

'공대에 미친 중국'과 '의대에 미친 한국', 이 다큐가 조회수 100만 넘긴 이유는?

'한국이 의대에 미쳐있는 동안 중국은? 조회수 100만 넘긴 다큐의 보여주는 충격적 현실'7월 브라질 살바도르에서 '2025 국제 로보컵대회'가 개최됐다. 이 대회의 핵심은 '어덜트 사이즈 휴머노이드 로봇' 종목으로, 실제 사람 크기의 로봇이 축구 경기를 한다. 사람이 하는 축구라면 브라질이 강력한 우승 후보이지만, 로봇 세계에선 얘기가 다르다. 중국이 1위(칭와대)와 2위(중국농업대학)를 석권했다. 4개 팀 중 3개 팀이 중국 소속일 만큼 로봇 기술에 있어 중국은 세계적이다. 중국 로봇 기술의 수준을 가늠해 볼 수 있는 또 다른 예가 있다. 4월에 베이징에서 열린 마라톤 대회에 로봇이 출전했다. 키 180㎝에 몸무게 55㎏인 중국 로봇 '톈궁(天工)'은 21㎞ 마라톤 하프 코스를 2시간 40분 42초에..

'늑대'와 함께 돌아온 강형욱, 따끔한 일침은 여전했다

"이곳에서 나의 사랑하는 반려견 OO은 늑대 O호로 불리게 됩니다. 나는 나의 반려견이 원래 이름을 되찾을 때까지 맹목적 허용보다 단호한 결심으로 모든 배움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강형욱 훈련사가 돌아왔다. 지난해 5월 자신이 대표로 있던 '보듬컴퍼니'의 직원들과 갈등 끝에 피소되면서 방송 활동을 접었던 강형욱의 (방송인으로서의) 앞날은 기약이 없었지만, 올해 2월 경찰에서 '혐의없음'으로 불송치 처분이 내려며 복귀의 길이 열렸다. 가장 이상적인 수순은 원래 있던 자리로 돌아가는 것이었겠지만, 애석하게도 돌아갈 곳이 사라진 상황이었다.기존에 출연했던 KBS2 '개는 훌륭하다'는 당시 갑질 논란에 휩싸였던 강형욱을 '도려내고' 프로그램 제목을 '동물은 훌륭하다'로 바꾸는 등 절치부심했지만, 강형욱의 빈자..

흉기로 엄마 위협하는 금쪽이, 오은영이 언급한 '80%'의 비밀은?

지난 1일 방송된 채널A '금쪽같은 내새끼'에는 초1, 초3(금쪽이) 남아를 키우고 있는 부부가 출연했다. 두 살 터울 형제 육아는 만만치 않을 텐데, 아빠는 교대 근무 때문에 육아가 어려운 입장이었다. 문제는 작년부터 금쪽이가 갑작스럽게 충동적인 행동을 하며 공격성을 보인다는 것이었다. 학교 수업에 집중하지 못하고 수시로 뛰쳐나갔고, 원하는 게 잘 안 되면 흉기로 엄마를 위협하기도 했다. 또, 충동을 참지 못해 친구 장난감을 훔치는 도벽까지 발견됐다. 엄마는 상대 학부모를 만나 눈물의 사죄를 해야 했다. 집으로 돌아와서 사건 경위를 묻자, 금쪽이는 처음에는 모르쇠로 일관하다가 꼬치꼬치 물으니 "나 훔치고 싶은 생각이 자꾸 들어"라며 충동성을 털어놓았다. 실제로 집에 아무도 없을 때 엄마 돈을 아무렇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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